상추는 텃밭이나 베란다 화분에서 처음 키워 보기 좋은 작물이고, 스마트팜 창업을 알아보는 분들에게는 엽채류 수경재배에서 다루는 대표 작목이기도 합니다. 이 글은 두 가지 경우를 함께 다룹니다. 먼저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공개한 텃밭 재배 기준을 정리하고, 이어서 스토팜(stofarm)의 엽채류 수경재배 가이드에 나온 환경 기준과 비교합니다. 집에서 상추를 길러 보려는 분과 엽채류 스마트팜을 검토하는 분 모두 자신의 상황에 맞는 기준을 찾으실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1. 상추 키우기 전에 알아 둘 특성
농촌진흥청 자료에 따르면 상추는 봄에 파종하더라도 여름에 꽃대가 올라오면(추대) 잎의 품질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날씨가 더워지기 전에 되도록 일찍 파종하는 것이 좋다고 안내합니다. 또한 생육 기간이 짧고 뿌리가 잘 발달하지 않는 편이어서, 심기 전에 거름을 충분히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합니다.
- 더위가 오면 꽃대가 올라와 품질이 떨어지므로 서늘한 시기에 키우는 것이 기본입니다.
- 뿌리가 얕게 퍼지므로 밑거름과 물 관리의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 겉잎부터 따서 먹을 수 있어 한 포기를 오래 수확할 수 있습니다.
2. 텃밭·베란다 상추 키우기 단계
아래 내용은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도시농업과의 「텃밭에서 상추 키우기」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 파종 시기: 노지 기준 적기는 4월 상·중순이며, 자료에서는 그 지역에 벚꽃이 필 무렵을 기준으로 삼습니다.
- 밭 준비: 심기 2주 전에 거름을 주고 이랑을 만든 뒤 비닐을 덮어 둡니다.
- 파종과 솎아내기: 흙은 되도록 얕게 덮습니다. 파종 후 7~10일이 지나면 싹이 모두 트는데, 잘 자란 것만 남기고 나머지는 솎아 줍니다.
- 육묘 기간: 모종을 기르는 기간은 봄·가을 약 30일, 여름 약 25일, 겨울 약 35일입니다.
- 아주심기(정식): 본잎이 5~6장일 때 15×15cm 또는 15×20cm 간격으로 얕게 심습니다.
- 물주기: 봄·가을에는 3~5일 간격, 여름에는 2~3일 간격이 기준입니다. 화분은 흙의 양과 햇빛, 바람에 따라 마르는 속도가 다르니 겉흙 상태를 보며 조절하시기 바랍니다.
- 수확: 정식 후 25~30일 무렵부터 수확할 수 있습니다. 잎 폭 5~6cm, 길이 15~18cm 정도 자란 겉잎부터 차례로 땁니다.
여름에도 상추를 키우고 싶다면 꽃대가 늦게 올라오고 더위에 강한 품종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자료에서는 청치마, 청축면, 적치마 등을 예로 들고 있습니다.
3. 수경재배 스마트팜에서는 무엇이 다를까
스토팜의 엽채류 수경재배 스마트팜 페이지는 상추, 루꼴라, 바질 같은 엽채류를 NFT(얇은 양액막) 또는 DFT(깊은 양액 저수) 방식으로 기르는 경우를 다룹니다. 흙 대신 양액에서 키우기 때문에 텃밭처럼 며칠 간격으로 물을 주는 대신 양액 농도(EC)와 산도(pH), 용존산소, 광 시간을 관리합니다.
| 관리 항목 | 스토팜 엽채류 수경재배 기준 |
|---|---|
| 온도 | 18~24℃ |
| 양액 EC | 0.8~1.4 dS/m |
| 양액 pH | 5.8~6.4 |
| 광 시간 | 하루 12~16시간 |
| 상대습도 | 60~80% |
| 양액 산소 | 5 mg/L 이상 |
| 재배 사이클 | 파종·육묘 7~14일 → 정식 → 2~3주 후 수확(3~5주) |
같은 페이지에서는 연간 10~14회까지 회전할 수 있다고 소개합니다. 그만큼 판로를 3개 채널 이상으로 나누고, 양액 라인의 위생을 관리하고, 베드 회전 일정을 꼼꼼하게 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위 수치는 스토팜 페이지에 게시된 안내 범위이며, 실제 시설의 품종이나 설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4. 텃밭 재배와 수경재배 비교
| 구분 | 텃밭·베란다 재배 | 엽채류 수경재배 스마트팜 |
|---|---|---|
| 대상 | 가정에서 직접 먹을 만큼 기르는 경우 | 판매를 목적으로 하는 창업·운영 |
| 물·양분 관리 | 밑거름 + 2~5일 간격 물주기 | 양액 EC·pH·산소 관리 |
| 수확 시점 | 정식 후 25~30일경부터 겉잎 수확 | 정식 후 2~3주, 사이클 3~5주 |
| 계절 영향 | 여름 추대에 유의, 내서성 품종 선택 | 온도·광을 제어해 계절 영향을 줄임 |
| 주요 과제 | 파종 시기, 솎아내기, 물 관리 | 판로 분산, 양액 위생, 회전 일정 |
집에서 먹을 상추가 목적이라면 텃밭 기준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반면 엽채류 재배를 사업으로 생각하고 있다면, 수경재배의 환경 기준과 운영 과제를 먼저 이해한 뒤 규모를 정하는 순서가 안전합니다.
5. 엽채류 스마트팜을 검토할 때 참고할 스토팜 페이지
- 엽채류 수경재배 가이드: 환경 기준, 재배 사이클, 운영 시 주의사항
- 스마트팜 가상 체험(시뮬레이터): 작목으로 ‘엽채’를 선택한 뒤 온도·습도·CO₂·EC를 조정해 적합도를 확인하고, 수확량 추정과 5년 손익 시나리오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시뮬레이션 결과는 참고용 추정치이므로 실제 사업성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 스마트팜 창업 가이드: 스마트팜의 개념과 창업 단계
6. 상추 키우기 요약
- 노지 파종 적기는 4월 상·중순입니다. 더위가 오기 전에 일찍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 흙은 얕게 덮고, 싹이 튼 뒤에는 잘 자란 것만 남겨 솎습니다.
- 본잎 5~6장일 때 15cm 안팎의 간격으로 심고, 계절에 맞춰 물을 줍니다.
- 정식 후 25~30일경부터 겉잎을 차례로 수확합니다.
- 수경재배 스마트팜에서는 온도 18~24℃, EC 0.8~1.4 dS/m, pH 5.8~6.4 범위를 기준으로 환경을 관리합니다(스토팜 안내 기준).
참고 자료
본 글은 AI가 공개 자료(농촌진흥청, 스토팜 페이지)를 바탕으로 작성한 정보 제공용 초안입니다. 수치와 기준은 2026년 10월 27일 확인 기준이며, 지역·품종·시설 조건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대표 이미지는 이해를 돕기 위한 설명용 이미지이며 실제 농가나 시설의 사진이 아닙니다.
이미지: 출처 (운영자 PDS 보유 자료 — 설명용 이미지)